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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스포츠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한 안내서/1) 국내 축구를 바라보기 위한 안내서 81

10월 A매치 명단 발표. 그리고 벤투호의 3백

#10월 A매치 소집명단(25명) vs스리랑카 vs북한 GK 김승규(울산현대) 조현우(대구FC)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DF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전북현대) 이재익(알라이얀) 홍철(수원삼성)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현대) 김문환(부산아이파크) MF 정우영(알 사드) 백승호(다름슈타트)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이강인(발렌시아CF)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재성(홀슈타인 킬) 남태희(알사드) 이동경(울산현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황희찬(잘츠부르크) 나상호(FC도쿄) FW 김신욱(상하이 선화)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이번 10월 스리랑카와 북한과의 A매치를 위한 A매치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선수구성에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4-1-3-2로 구성될..

새로운 도전을 하다. 백승호의 다름슈타트 이적

안녕하세요 백승호 선수가 독일 분데스리가 2의 다름슈타트로 이적했습니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3년 계약이며 등번호 14번을 배정받았습니다. 이로써 바르샤 유스 3인방 중 유일하게 스페인에 남아있던 백승호까지 독일로 이적하면서 바르샤 3인방 모두 스페인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세명 다 어린 나이지만 일단 지금은 기대치에 비해서는 모자란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백승호는 지로나에서 이적하게 된 나름의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스페인리그에 적용되는 non-EU규정 때문입니다. 스페인의 2부리그인 세군다리가는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non-EU선수를 세명까지 보유할 수 있는데, 이적이 유력했던 안토니 로자노(온두라스)가 잔류하면서 백승호의 자리가 없어지게 되면서 어쩔수 없이 이..

[9월 A매치 명단 리뷰]벤투호. 변화를 예고하다

GK(3명)=김승규(울산) 조현우(대구) 구성윤(삿포로) DF(8명)=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박지수(광저우 헝다) 이 용 권경원 김진수(전북) 홍 철(수원) 김태환(울산) MF(12명)=손흥민(토트넘)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희찬(잘츠부르크) 백승호(지로나) 황인범(밴쿠버) 나상호(도쿄) 권창훈(프라이부르크) 김보경 이동경(이상 울산) 이청용(보훔) 정우영(알사드) 이강인(발렌시아) FW(3명)=김신욱(상하이 선화) 황의조(보르도) 이정협(부산) ※ 지난번과 거의 동일한 수비진(김문환 부상이탈 제외)과 골키퍼진은 설명 제외 - 미드필더 라인 역시 지난번과 거의 동일한 인선. 주목할만한 부분을 몇가지 뽑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이승우가 빠졌다. 물론 이승우가 빠진 원인은 경쟁에서 밀린..

이승우 신트 트라위던 행. 드디어 뛸 수 있는 곳으로 가다.

안녕하세요 엘라스베로나 소속이었던 이승우 선수가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바로는 완전이적에 계약기간은 2+1년, 등번호 10번을 보장받았으며 연봉 역시 80만유로(10억 8천만원)으로 팀 역대 최고액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오피셜은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상황으로 보아 유력해 보입니다. 이적료는 200만유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승우는 2년동안의 엘라스 베로나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이승우의 문제는 명성에 비해서 부족한 성과였습니다. 스탯을 보면 금방 나오는 부분인데, 이승우는 엘라스베로나에서 총 40경기 2골 3어시, 그것도 플레이오프 성적(3경기 1어시)을 빼면 37경기 2골 2어시라는 2선 공격수로써는 참담한 수치를 보여주고..

유럽파 공격수의 탄생. 황의조의 지롱댕 보르도 이적.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의조(전 감바 오사카)선수가 드디어 유럽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프랑스의 명문 지롱댕 보르도로 이적하였습니다. 바이아웃인 200만 유로가 이적료가 되었고 연봉은 180만 유로에 4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황의조가 이적한 지롱댕 보르도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FC 지롱댕 드 보르도는 1881년에 창단한 프랑스 리그앙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다음으로 오래된 팀입니다. 역사가 오래되긴 했지만 완전 초창기부터 명문 팀이었던것은 아니고, 프랜차이즈 스타인 알랭 지레스(보르도 최다 출장, 득점기록 보유자)가 뛰던 1980년대부터 프랑스 리그 명문 반열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5번의 리그우승(첫 우승은 49-50 시즌), 4회 쿠프 드 ..

권창훈과 정우영. SC 프라이부르크 이적과 기대.

안녕하세요 SC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20일 정우영(전 바이에른 뮌헨)을 영입한데 이어 권창훈(전 FCO 디종)의 영입을 확정지었습니프. 이로써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해체된 지동원, 구자철이 있던 아우크스부르크에 이어 국내 선수가 두명이 있는 분데스리가 팀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정우영의 경우 계약기간 4년(2023년 6월 30일), 이적료는 옵션 포함 450만 유로(약 6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창훈의 경우 오늘(28일) 오피셜을 확정지으면서 프라이부르크로 이적을 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21년, 이적료는 300만 유로(40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SC 프라이부르크가 어떤팀이고 왜 정우영과 권창훈을 원했는지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 벤투호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안녕하세요 지난 6월 우리나라를 뜨겁게 만든 U20 월드컵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나라 U-20 대표팀은 아쉽게 준우승을 거두었지만 2골 5어시로 국대를 이끈 이강인에게는 대회 최고선수상인 골든볼이 주어졌습니다. 우리나라 남자선수 중에서는 피파주관대회 수상이 최초이며(여자선수는 2010 U-17 대회 여민지) 아시아 선수로는 두번째, 그리고 18세 선수가 수상한건 2005년 대회에서 수상한 리오넬 메시 이후 처음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유망주가 된 이강인의 성장 방향과 차후 벤투호에서의 역할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U-20 월드컵 골든볼. 선수의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이 글을 들어가기전에 짚고 넘어가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현재 이강인은 동나이대, 혹은 20세 미만 선수들..

손흥민 이적 사가. 손흥민의 종착지 예상해보기.

안녕하세요 18-19시즌의 최종 경기인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이 2대 0으로 승리하면서 18-19시즌이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그쳤지만 토트넘을 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끈 손흥민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시즌 성적은 48경기에서 20골 10도움. 리그 12골 6도움으로 맹활약 했습니다. 여기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군면제까지 확정되면서 손흥민의 가치는 지난 3월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발표한 자료에서 손흥민의 이적 시장 가치는 처음으로 1억 유로(1300억원)를 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즌 후 손흥민의 행보에 대한 예측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손흥민의 잔류 가능성 손흥민은 지난해 토트넘과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

3월 A매치. 벤투의 성공적인 실험. 그리고 이강인과 백승호

- 정리해보자면 이강인, 백승호 등 새로운 피가 수혈되었지만 사실상 큰 변화는 없었다. 특히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공격 2선, 수비진, 골키퍼는 주전급 선수들의 변화는 권창훈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 다만, 기성용의 은퇴로 중앙 빌드업에 대한 기준 자체가 변화하게 된다면 국가대표의 포메이션은 4-5-1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있다. 현재까지 뽑힌 멤버들을 보면 이러한 변화가 가능한 멤버들이기 때문. 이번 3월 A매치의 주안점은 누가 중앙에서의 빌드업의 중심이 되느냐, 4-5-1을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냐, 마지막으로 이강인의 데뷔와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184 - 벤투의 선택은 4-1-3-2였습니다. 이 변화..

3월 A매치 명단 발표. 유지속의 혁신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183?category=689018 ◆축구대표팀 3월 A매치 명단 (27명)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 조현우(대구FC),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수비수=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톈진 텐하이), 홍철(수원 삼성), 김진수(전북 현대),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최철순(전북 현대)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 주세종(아산 무궁화),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이진현(포항 스틸러스), 김정민(FC리퍼링), 백승호(지로나),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권창훈(디종FCO), 이청용(보훔), 이강인(발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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