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상 반말로 작성합니다. - 심각한 코로나 사태. 이미 국가의 손을 떠났다.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의 상황은 국가가 어떻게 해볼수 있는 상황은 지났다. 현제 상태는 사실상 판데믹 상태. 판데믹은 사실상의 전염병이 퍼지는 마지막 단계로 국가- 대륙간의 전염단계이자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진행되는 단계. WHO 측에서는 아직 판데믹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볼 때 판데믹 단계까지 온건 확실하다. 언제 발표하느냐의 차이일 뿐. 3/2 기준 코로나 19 현황 이미 중국에서 출발해 아시아(한국, 일본)에 퍼졌고,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에도 퍼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WHO라고 해도 판데믹 선언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점에서 국가의 예방 시스템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