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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5

2022 KBO 팀별 프리뷰 - 롯데 자이언츠

2021시즌 리뷰: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411 2021시즌 순위: 8위(65승 71패 8무) 시즌 리뷰 및 스토브리그 정리 외국인 영입: 글렌 스파크먼, 찰리 반즈(투수), DJ 피터스(외야수) 보상선수 영입: 문경찬(투수) 트레이드 영입: 이학주(유격수) 방출선수 영입: 박승욱(내야수), 이동원(투수) 외국인 방출: 스트레일리, 프랑코(투수), 마차도(유격수) FA 이적: 손아섭(외야수) 트레이드 이적: 최하늘(투수), 3라운드 지명권 군입대: 김동혁(외야수), 김동규, 홍민기, 우강훈, 이병준, 최우인, 박명현, 박진형, 박재민(투수), 최종은, 이주찬(내야수), 손성빈(포수) 방출 및 은퇴: 강동호, 한승혁(투수), 홍지훈(내야수) - 올해 롯데는..

[2022 KBO] 외인 선수 미리보기(롯데, LG, kt)

※ 작성은 계약 순서대로입니다. 2022 KBO 외인(한화, 삼성, SSG, NC):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436 롯데 자이언츠(2021 시즌 리뷰: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411) IN - 글렌 스파크먼(투수, 총액 80만 달러), 찰리 반스(투수, 총액 61만 달러), DJ 피터스(외야수, 총액 68만 달러) OUT - 투수 댄 스트레일리, 투수 앤더슨 프랑코, 유격수 딕슨 마차도 재계약 - 없음 롯데는 모든 외인을 교체했다. 스트레일리(10승 11패 160.2이닝 161삼진 4.15 fip 3.63, whip 1.38)는 지난시즌 대비 부진해도 재계약 가능성이 높았으나 가족문제로 결국 미국으로 돌아갔고..

[2021 KBO 팀 리뷰] 8위 롯데 자이언츠

※ 팀 성적 및 개인 성적은 순위 확정일인 10월 28일 기준입니다. 2021시즌 롯데 자이언츠 프리뷰: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368 긍정적인 부분: 지난해 부진했던 타자들 대부분이 반등에 성공했다. 안치홍(war 3.45 ops .841 wrc 124.7)은 리그 최상급 2루수로 다시 거듭났고, 전준우(war 4.74, ops .865 wrc 137.9)는 혜자 FA를 넘어 리그 탑 외야수로 대활약. 정훈(war 2.46 ops .819 wrc 122.2)도 FA를 앞두고 분투 하는 등 타선의 부활이 이어졌다. 롯데의 미래인 한동희(war 3.27 ops .810 wrc 119.9) 역시 지난해 보다 스텝업 하였고 추재현(war 0.66 ops .708..

2020 KBO 시즌 리뷰(6~10위)

2020 한국프로야구. 각 팀의 최고 & 최악의 시나리오 및 프리뷰(1~5위):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276?category=689019 2020 한국프로야구. 각 팀의 최고 & 최악의 시나리오 및 프리뷰(6~10위):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277 2020 KBO 시즌 리뷰(포스트시즌 진출 팀): lifetravelers-guide.tistory.com/326?category=689019 6위 기아 타이거즈(73승 71패) 2020 프리뷰: 투타에 양현종과 최형우라는 확실한 주축이 있지만 지난시즌에는 그 둘을 제외하고 다 망가졌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양현종도 없다. 심지어 최형우도 FA다. 하지만 용병 두..

2020 한국프로야구. 각 팀의 최고 & 최악의 시나리오 및 프리뷰(6~10위)

2020 한국프로야구. 각 팀의 최고 & 최악의 시나리오 및 프리뷰(1~5위):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276?category=689019 6. KT 위즈 최고의 시나리오: 아쉬웠던 지난시즌. 하지만 올시즌은 달랐다. 강백호는 슬램덩크 마냥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리그 최상위권 선수로 거듭난 지난시즌(13홈런 ops .913 wrc 157.4 war 4.74)보다 더 발전해 리그 MVP로 거듭났다. 황재균(wrc 130.2)과 로하스(wrc 151.3)의 파괴력도 그대로. 여기에 유한준(wrc 133.6)의 타격 역시 죽지 않아 공포의 클린업 트리오를 형성. 상대팀 투수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다. 여기에 박경수와 심우준까지 부활하며 타선은 공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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