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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5

예상보다 많은 반전. 2019 아시안컵 국가대표 엔트리 리뷰.

※ 취소선은 예상선수였지만 엔트리에서 빠진 선수, 볼드체는 예상선수 외에서 들어온 선수입니다. 최종예상엔트리(23인) ▶GK(3명)=김승규(빗셀고베) 김진현(세레소오사카) 조현우(대구) ▶DF(8명)=김민재 이 용(이상 전북) 홍 철(수원) 박주호(울산) 김문환(부산) 김영권(광저우 헝다) 정승현(가시마앤틀러스) 권경원(톈진 취안젠) ▶MF(10명)=주세종(아산 무궁화) 황인범(대전) 기성용(뉴캐슬) 정우영(알사드) 이승우(헬라스베로나) 이재성(홀슈타인킬) 문선민(인천)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청용(Vfl 보훔) ▶FW(2명)= 황의조(감바오사카) 석현준(랭스) http://lifetravelers-guide.tistory.com/161 ◇2019년 UAE 아시안컵 한국대표팀 엔트리 골키퍼..

폴란드전 리뷰

경기전 개인적인 예상과 다르게 3-4-3. 중앙에는 정우영과 기성용이 출장, 박주호는 왼쪽윙백, 이용이 오른쪽을 맡았음. 김진수는 부상으로 결장 포메이션 및 교체선수 전반 37분, 김민재의 부상으로 황희찬 투입. 그러면서 국가대표의 플랜 A인 4-4-2로 복귀. 후반전에 김신욱과 이재성을 교체하며 4-5-1에 가까운 포메이션 실험. 같은 포지션 교체로는 이용 최철순, 윤영선 홍정호, 기성용 이창민 골 장면을 통해 보는 수비의 문제점 첫번째 레반도프스키의 골. 물론 이 골은 레반도프스키라는 월드클래스 공격수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골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3-4-3포메이션에서 크로스를 막지 못해서 발생한 실점이기도 함. 다른건 다 차치하더라도 스웨덴의 공격이 좌우 윙(특히 포르스베리)의 크로스에 이은 제공..

북아일랜드전 리뷰

북아일랜드전 선발 명단 - 선발 발표 전, 이근호와 구자철이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뉴스. 이근호는 소속팀에서 부상, 구자철은 감기몸살.- 최근까지 좋았던 경기력을 보였던 4-4-2가 아닌 4-3-3 포메이션.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이재성이 좀더 윙쪽에 가깝게 뛰고, 손흥민이 좀더 중앙에서 뛰면서 실제 경기에서 포메이션은 변형 4-4-2처럼 됨 - 의외였던 세가지 포인트는 장현수, 이용, 그리고 김신욱. 장현수의 경우 홍정호의 발탁으로 인해 홍정호 실험때문에 나오지 못할것이라고 예상되었는데 장현수가 선발 출장, 김신욱의 경우는 원톱의 역할을 맡길 수 있는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선택이 된것으로 보임. 가장 의외는 이용인데, 김신욱 기용을 통해 공격적인 윙백 활용을 하기 위한것으로 보임. 실제로 경기 중에 이..

한국 축구대표팀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명단리뷰와 주안점

http://lifetravelers-guide.tistory.com/70?category=639473 ※ 개인적으로 뽑았던 3월 예상명단 골키퍼 - 김승규(빗셀고베) 조현우(대구)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수비수 - 홍정호(전북) 장현수(FC도쿄) 김진수(전북) 고요한(서울) 김민우(상주상무) 최철순(전북) 김민재(전북) 권경원(텐진 취안젠) 미드필더 - 이근호(강원) 이재성(전북) 정우영(빗셀 고베) 염기훈(수원) 기성용(스완지시티), 박주호(울산현대) 권창훈(디종 FCO), 주세종(아산 무궁화) FW: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 석현준(트루아), 김신욱(전북) ◇한국 축구대표팀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명단(23명) GK=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3월 축구 국가대표팀 예상 명단과 북아일랜드 평가전 예상 선발명단

※ 이 엔트리는 제가 예측한 엔트리이며, 실제와 다를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골키퍼 - 김승규(빗셀고베) 조현우(대구)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수비수 - 홍정호(전북) 장현수(FC도쿄) 김진수(전북) 고요한(서울) 김민우(상주상무) 최철순(전북) 김민재(전북) 권경원(텐진 취안젠) 미드필더 - 이근호(강원) 이재성(전북) 정우영(빗셀 고베) 염기훈(수원) 기성용(스완지시티), 박주호(울산현대) 권창훈(디종 FCO), 주세종(아산 무궁화) FW: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 석현준(트루아), 김신욱(전북) GK: 주전 골커퍼 김승규, 세컨 키퍼 조현우가 가장 유력. 김진현의 경우 2014년부터 국대 준주전이었으나 최근 기량하락으로 인해 서드키퍼 자리가가 애매한 상황.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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