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24/97551760/1 ※ 현대차는 미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자동차 부품 및 SW 기업인 앱티브와 미국에 합작회사를 세운다고 밝혔습니다.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내년 중 설립할 예정이며 신설 법인은 2022년까지 완성차 업체 및 로봇택시 사업자 등이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플랫폼용 SW를 개발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무려 20억 달러(약 2조3910억 원)를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933 ※ 현대차 미국 법인은 개방혁 혁신 센터 현대크래들이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