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 NC 다이노스 프리뷰: https://lifetravelers-guide.tistory.com/374 긍정적인 부분: 양의지(war 5.74, ops .995, wrc 165.4)는 여전히 최고였다. 알테어(war 4.91, ops .872, wrc 132)는 리그 최정상급 중견수로 거듭났다. 노진혁(war 2.90, ops .801, wrc 120.4)은 출장수만 많았다면 골든글러브 유격수 경쟁에 뛰어 들었을 것이다. 나성범(war 3.91, ops .844, wrc 124.1)의 성적은 떨어졌지만 홈런 2위의 장타력을 보여주며 FA 대어로 가치는 충분히 입증했다. 코로나로 이탈한 4명이 아니었다면 NC의 타선은 여전히 강력했을 것이다. 올해의 용병농사는 성공적. 알테어는 물론이고 루친스키..